시간때우기의 방법...

.....이런 상황에서는 웹게임도 한가지 방법이겠지만......

모든 상황에서 시간을 잘 가기 위해 고순도의 망상을 전개하는게<-제일 효율이 좋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[...]


요즘 군대에서 S.M.M.B 라고 이름붙인-ㅅ- 자그마한 프로젝트를 진행중...

아니 사실 프로젝트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지만[...]

'Super Moe Magical Battle'이라고 쓰고 그냥 애니와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로 SRPG를 하나 구상중인 것 뿐이랄까요..;;;


파워밸런스를 깨지 않기 위해서[....라고 해도 설정부터 깨져있는데;;]나름 신중하게 능력치를 조절한다든가, 데미지 공식 등을 이래저래 바꿔가며 연구중이지만... 아니 대체 왜 뭔 짓을 해도 나X하 라든가는 사기캐릭이 되는거야!?

애초에 저한테 있는 능력이라고는 설정을 짜고, 그걸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하는 텍스트적인 작업이 대부분이라..

나머지는 친구한테 맡기겠지만♡

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<-

그냥 상상하는 것 만으로 시간도 잘 가고[...]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든가[....]살짝 간 사람처럼 혼자서 킥킥댄다든가..

여하튼 즐거우니 그만이지만요[....]


....

P.S : 신작 애니를 보고 싶지만, 여기는 아무리 풀렸어도 군대...

by 치요 | 2009/06/29 17:45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5)

요즘 컨셉을 잡고 있는게..

가끔씩 공부를 하거나, 혹은 가르치다 보면.. 각 과목별로 묘한 이미지가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[...]

예를 들어 국어, 그 가운데서도 문학 파트는 '약간 덜렁이 느낌의, 문학소녀'

운동치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건 좋아하고, 심각할 정도의 기계치에다가 여대생이지만 빈유로리[...어이]라는 느낌.

반대로 비문학 쪽은 나이는 어리지만-여고생 느낌-오히려 가사만능에 빠릿빠릿한 느낌. 다만 언니인 문학양에게 평소에는

한심하다는 시선을 보내면서도 실은 언니를 굉장히 좋아하고 걱정하는 '츤데레 여동생'느낌이랄까요...;ㅅ;


....

사실 근무시간에 이래저래 망상을 거듭한 결과 3일째인 오늘 수학, 영어, 국사 등 수많은 과목에 나름의 이미지를 붙여본...

....

그림은 사실 잘 못그리니까;ㅅ; 결국 글로 표현하는 수밖에 없지만[...]왠지 소설을 써도 될 듯한 설정들이 잡혀버렸...

사지방 이용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'ㅅ';

by 치요 | 2009/06/12 19:39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입대하고나서 처음 쓰는 글...

아예 뜯어고쳤습니다...랄까; 그냥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재활용 하겠다고 들고 나온 것 뿐이지만.

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포스팅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.. 그나마도 싸지방 여유롭게 쓸 수 있으니까, 이러고 있는다지만..


......

그런 이유로[....]다시 이 공간을 활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. 뭐, 일주일에 글 하나 올리면 다행이려나 싶을 정도지만.


업무시간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꽤 남기 때문에<상병 달았으니까요 데헷>이것저것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..

생각만 있다는게 문제지만.


휴가 나가서나 할 수 있는 리모델링은 안합니다[..] 휴가 나가면 놀아야지요...안그래도 짧은데.

by 치요 | 2009/06/10 19:26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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